11월 2일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예술국은 이번 축제가 문화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세계각국의 서커스 예술단이 함께 협력하고 경쟁할 수 있는 행사라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 서커스 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대회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하노이 중앙 서커스장(Rạp Xiếc trung ương) 에서 열리며, 아크로바틱, 저글링, 외줄타기, 마술, 서커스 광대 공연 등 각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이 깃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