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발표한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외교부 차관 |
세미나의 의미에 대해서 베트남 외교 아카데미 팜 라 중(Phạm Lan Dung) 사장 대행은 ‘회색 수역 축소’는 보다 더 평화롭고 투명한 해양을 지향하기 위함이며 ‘푸른 해역 확대’는 해양의 잠재력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그중 해양의 잠재력들은 녹색 전환, 풍력 에너지‧해양 에너지 전환에 관한 연구‧투자 등 중요한 분야들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것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외교부 차관은 15년 전에 비해 현재 동해 상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중 새로운 ‘회색 수역’ 즉 많은 애로사항들이 발생해 빨리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동해는 여전히 많은 협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차관은 동해 상 상황을 ‘회색’에서 ‘녹색’으로 전환하고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려면 각국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그중 국제 해양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기간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법률에 따른 안정적인 해양 공간이 포함되는 지역 질서를 조성하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베트남은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AOIP), 아세안 해양 전망(AMO) 등을 실현하고 효과적으로 전개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하며 동시에 각종 양자‧다자 새로운 체제를 통해 이루어지는 공동 목표를 위해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해당 국제 세미나는 10월 25일~26일 이틀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