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6월 한 달간 수출액은 293억 달러로 지난달 대비 4.5% 증가했다. 무역 촉진 활동을 강력히 진행해 온 덕분에 침체기 이후 수출액이 성장세를 보인 것이 2개월째이다. 그중 채소·과일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품목 중 하나로, 농산물 분야에서 가장 많은 수출액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두리안은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입된 이후 성장률이 높은 품목이 되었다.

한편 올해 첫 6개월간 수출액은 약 1억 6,445만 달러에 달했으며 작년 동기 대비 12.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수입액은 1,520억 달러가 넘어 작년 동기 대비 18% 이상 감소했다. 2023년 상반기 무역수지는 120억 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첫 6개월간 미국은 442억 달러 수입액으로 베트남의 최고 수입국이 된 한편 중국은 수출액 500억 달러 이상으로 베트남의 1위 수출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