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무역협정 회원국으로서 강력하게 성장하며 유리한 조건들을 두루 갖춘 베트남은 공급사슬을 다양화하고싶은 기업들에 더욱 매력적인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0년대 초부터 역내 성장에서 선두인 베트남은 평균국내총생산(GDP)이 6.2%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이룬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받았다.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생산 전환 및 공급사슬을 다양화 중인 회사들이 베트남을 투자지로 선택하면서 베트남이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투자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의 낮은 생산 비용도 유리한 조건이라고 평가받았다.
더불어 베트남이 다른 아세안 국가들과 다른 점은 베트남이 2020년부터 발효된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을포함한 FTA에 가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 베트남 오스트리아 경제 상공회의소(WKÖ) 디트마르 스완크(Dietmar Schwank) 소장의 말을 인용하먀 EU는 현재까지 다른 신흥 국가들거ㅏ FTA를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베트남의 ‘유일한’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