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총리는 향후 양측이 녹색 농업 개발과 디지털 전환, 농산물 공급망 다양화, 농업 인적자원훈련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자고 했다.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토마스 빌색(Thomas J. Vilsack) 미국 농무장관을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또한 베트남은 지속가능한 농업 개발, 수입 시장 확대, 무역 촉진 및 베트남 농산물 가치 향상 등에 있어 미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은 미국의 일부 농산물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미국이 미국의 기준에 부응하는 원자재 지역 규획, 베트남 농산물에 대한 불필요한 기술 장벽 감소 등에 있어 베트남을 지원해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농민과 특히 산악지대 주민과 전쟁 피해자 등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토마스 빌색 장관은 베트남의 강력한 발전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역, 투자 등에서 쌍방 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총리가 언급한 분야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논의할 것이라며 북부지방에 있는 농산물조사원 설립에 대해 베트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