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에 착공된 해당 프로젝트는 SCG 그룹(태국)이 투자한 롱선(Long Sơn) 석유 산업단지(붕따우시)에 속해 있다.

이곳은 베트남 내 최초 석유화학단지로, 운영에 들어간다면 석유화학 제품의 수입을 대체하고 국내 생산업에 중요한 연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석유화학제품의 수출 기회를 열어주고 관련 산업에 미래 투자사업의 중요한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행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북부에 있는 응이선(Nghi Sơn) 정유 공장과 중부에 있는 빈선 (Bình Sơn) 정유 공장과 함께 해당 석유화학단지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북부, 중부, 남부 각 지역 내 3개의 석유 화학공장이 건설됨으로써 국내 석유 공급을 보장하는 데 이바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앞으로 투자자와 관련 기관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나머지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