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표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또한 평화, 안정, 독립, 주권, 정치-사회 안정 등을 지켜내는 것이 외교계의 핵심적인 임무라고 강조했다. 2023년 외교계는 각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심도 있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그중 이웃 국가, 강대국, 전략적 동반자,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전략’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각국과의 관계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회복 및 발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균형을 잡고 지혜롭게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외교계는 새로운 기회, 새로운 시장, 새로운 분야를 모색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며 베트남과 각국 간 우호 관계를 국제 경제 통합 과정에서 베트남의 기회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시장 확대, 수출입 시장 다양화에 있어 경제 외교의 능동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베트남이 전 세계의 부가 가치 및 공급 사슬에 더욱 높은 위치에 오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