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베트남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건설되고 있으며 첨단 제조업체가 이를 인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례로 한국의 삼성전자는 2022년 12월 하노이에 새로운 R&D 센터를 건설하고 인근 새로운 시설에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약 3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반도체 대기업 앰코 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가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곧 공장을 열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 테슬라의 부품을 제조하고 아이폰을 조립하는 대만 페가트론은 꽝닌성 하롱베이 근처에서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트리뷴 드 제네바는 베트남이 안정적인 투자환경과 15개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저렴한 산업생산 중심지로써,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우선순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베트남에 계속해서 대규모 공장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