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산보존센터는 레(Lê) 왕조 시대 왕궁의 단오절 의례를 패널, 그림, 궁전 공간 재현 등으로 체계적이고 생생하게 전시한다. 전시회에서 런 뚜옛(Lân Tuyết) 예술인 가정의 특별한 태(the) 부채의 스타일을 가진 부채 컬렉션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태부채는 옛날 왕과 관료, 귀족들을 위한 귀하고 고급스러운 부채 종류를 말한다.

이와 함께 오색 실 묶기와 정오 본초 따기, 십이지 향쑥 따기 등 옛 탕롱왕성 시민들의 독특한 풍습을 나타내는 전통적인 단오절 활동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관광객들은 음식 예술인 아인 뚜옛(Ánh Tuyết)의 ‘해충 박멸’ 풍습에 대한 이야기와 런 뚜옛 예술인의 섬세한 부채 가공 비결을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