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UAE 외교부 장관과 팜 민 찐 총리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경제협력에 있어 양측이 빠른 시일 내에 베트남-UAE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협상과정을 마무리하고 할랄 산업‧서비스 발전, 할랄 상품 생산 투자, 베트남 내 할랄 인증에 관한 협력 체제 마련 등에 있어 베트남을 지원해 줄 것을 UAE 측에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무역액을 높여 나가자고 했다. 투자 분야에 있어 총리는 베트남이 UAE 기업‧투자자들에 물류, 부동산, 서비스, 인프라, 창조혁신 등과 같은 분야들에 투자하고 기술 이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UAE가 국제 금융 중심지 건설, 창조혁신 네트워크 연결, 에너지 전환, 환경 보호, 자연 자원 관리 등에 있어 베트남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장관은 UAE 고위급 지도부가 언제나 베트남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UAE의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며 UAE 기업‧투자자들이 베트남의 투자‧경영 환경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장관은 양국이 재생 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보호, 민간교류 등과 같은 중요한 분야들에 있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