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조약은 먼저 법률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유엔의 6개 공식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조약 비준을 위한 회의는 6월 19일과 20일 진행될 예정이며 회원국들의 승인을 거친다. 조약은 최소 60개국의 승인을 받아야 발효될 수 있다.

현재 보호되고 있는 대부분의 해역은 유엔 회원국 영해 내에 있다. 해당 조약은 연안으로부터 200해리(약 370km)까지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까지 환경보호 범위를 확대할 것이다. 또한 조약에는 심해 탐사 및 개발과 같은 활동에 환경영향 평가를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