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 하노이 주민들에 특별 국가 유산 13군데 소개

(VOVWORLD) - 11월22일 오후 베트남 문화 유산의 날 (11월23일) 을 기념하여 하노이 박물관에서 열린 “하노이에 특별 국가 유적지”란 전시회를 통하여 처음으로 특별 국가 유적지 13개가 수도 주민들에게 소개되었다. 
11월23일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 하노이 주민들에 특별 국가 유산 13군데 소개 - ảnh 1 하노이에 특별 국가 유산 전시회에 관객들 <사진 출처 : 베트남 통신사>

전시회에는 Thang Long황성, 문묘–국자감, 환끼엠 호수– Ngoc Son사원, Phu Dong사원, Soc Son사원, Co Loa사원, Thay절, Tay Phuong절, Chem정자, Tay Dan정자, Hat Mon사원, Hai Ba Trung사원, Huong Son명승고적을 포함한 정부총리가 국가 유적지로 인정한 하노이 유적지 13군데 자료, 현물, 동영상 100개이상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은 국가유적지들의 건축, 문화, 역사, 고고 가치를 더 이해하고, 특히 유산 보호 의식을 제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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