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30일 저녁 동 허이 (Đồng Hới)시에서 꽝 빈 (Quảng Bình)성 공상청은 2019년 꽝빈 국제 산업통상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대표자들이 전시회 개막 테이프를 컷팅한다 <사진 : baoquangbinh.vn> |
개막식 발표에서 공상부 통상진흥국 조안 티 투 튀 (Doãn Thị Thu Thủy) 부국장은 전시회가 베트남 – 라오스 – 태국 등간에 통상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중요한 2019년 국제무역촉진 활동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것은 전국 제조산업의 새로운 제품들, 과학기술 업적, 투자 유치 사업 등이다. 덧붙여 전시회에는 교역, 국내외 무역-관광 투자 유치, 잠재력 홍보 활동들도 이루어진다.
2019년 꽝빈 국제산업무역전시회는 국내외 많은 대기업이 참여하여 300여개 표준 부스 규모로2019년6월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