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VITM 박람회, 6월로 연기

(VOVWORLD) - 4월 28일 베트남관광협회는 베트남-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 개최일을 2021년 6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개최 시기를 늦추기로 한 것이다. 구체적인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박람회에 참가 예정인 각 기관에 통보될 예정이다.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는 매년 4월 열리는 베트남 국내 유일의 일류 국제박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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