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건부]

보건부와 각 지방은 주도적으로 방역활동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위험은 여전하며, 특히 설날 연휴 이후 동시에 출근하게 되면 확산 위험이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지방들은 사회지역 감염이 추가로 발생하면 한 단계 높인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발생지 추적, 발견, 격리, 검사, 처리를 긴급하고도 철저히 해야 한다. 국가지도위원회와 호찌민시, 하이즈엉, 하노이, 꽝닌 지도부가 2월 13일 정부청사에서 온라인으로 가진 회의에서 부 득 담 부총리는 특히 코로나19 감염 발생지 등 여러 지역에서 연휴 기간에도 의료, 군대, 공안 등 방역인력 및 각 지방이 벌이고 있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부총리는 “지방이 보건부의 전문적 요구를 엄격히 시행함으로써 현재까지 우리는 새로운 조건에서 평안한 설날을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