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느낌’ 판화 전시회

(VOVWORLD) -  ‘6월의 느낌’ 판화 전시회는 여러 유명한 화가들을 한 곳에 모이게 만들었다.
‘6월의 느낌’ 판화 전시회 - ảnh 1

옻칠 전문가 도안 티 투 흐엉 (Đoàn Thị Thu Hương), 도 투이 항 (Đỗ Thúy Hằng), 유채 및 아크릴 전문가 쩐 티 조아인 (Trần Thị Doanh), 레 티 투 중 (Lê Thị Thu Dung), 응우옌 홍 프엉 (Nguyễn Hồng Phương), 조안 황 끼엔 (Doãn Hoàng Kiên), 만화가 따 후이 롱 (Tạ Huy Long), 삽화가 응우옌 마인 하 (Nguyễn Mạnh Hà), 디자이너 응우옌 투 투이 (Nguyễn Thu Thúy) 등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물과 풍경을 주제로 열린 2020년 판화창작대회에 참가한 14명 작가의 198개 작품 중에서 선별한 45개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회는 하노이시 응오 꾸이옌 (Ngô Quyền)16번지에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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