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코로나19 피해 기업 및 국민 난관 해결에 관한 국무총리 TF팀의 활동 결과 보고에 따르면 현재까지 기획투자부는 총 42개 협회 및 기업으로부터 난관 해결 건의를 접수했다.
기획투자부는 정부 사무국, 각 부처, 국무총리 자문기관과 협력해 미국, 일본, 유럽, 한국, 대만(중국) FDI 투자자들로부터 의견을 접수했고, 각 부처, 지방, 협회, 기업과 주동적으로 회의를 가졌으며, 국내외 기업계와 남부지방 10개 성시와 온라인 대화를 가졌고, 보건부와 협의해 각 지방과 함께 단계적 관리 로드맵을 조기 수립하고 새 일상 경영 생산 회복, 생산 유지, 안전 적응 계획을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