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 방일, 일본 대중매체 인터뷰 보도

(VOVWORLD) - 10월6일에 쿄도 통신사, 닛케이 전자신문, 도쿄 전자신문은 메콩강 – 일본 고위급 회의 참가차 방일 중인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와 일본 대중매체와의 인터뷰를 보도하였다.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 방일, 일본 대중매체 인터뷰 보도 - ảnh 1

인터뷰 내용은 베트남 동해 문제 및 포괄적이고 점진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TPP)을 집중 보도하였다.

“베트남 동해 문제, 일본 역할 지속 희망”이라는 기사에서 쿄도 통신사는 베트남 국무총리가 베트남 동해문제에서 일본과의 협조를 계속하고 싶다는 희망을 명확히 표시했다고 보도하였다.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미국이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을 철회한 후 CPTPP 참가국을 추가하는 문제에 대해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협정 발효 후에 각 구성원의 합의를 기반으로 CPTPP 참가국 추가가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닛케이 전자신문은 “베트남 국무총리, 11월 TPP11 승인 및 조속한 발효”이라는 기사에서 CTPPP 문제를 부각시켰다.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베트남 국회가 이번 11월에 CPTPP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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