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Bac Ninh에서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베트남 삼성전자 유한책임회사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을 참여했다.

기념행사에서 발표한 Pham Binh Minh 부총리는 베트남에서 삼성의 성공이 또한 그동안 베트남 정부의 투자 환경에서의 품질 및 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개혁 정책의 성공이라고 하였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한국기업과 삼성그룹이 베트남에서 생산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을 장려한다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한국 기업들이 기술이전을 실제적으로 하고 근로자들의 권리와 직업 훈련에 관심을 갖고 사회복지를 보장하며 베트남기업들이 단계적으로 글로벌 가치사슬의 파트너가 되고 현지화 속도를 높이는데 지원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