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Games 4일차 경기: 23개 금메달로 베트남 2위 유지

(VOVWORLD) - 12월 4일 열린 SEA Games 30 경기에서, 베트남 팀은 당구, 볼링, 복싱, 펜싱, 기계체조, 테니스, 역도, 5대5 농구, 배구, 스케이트보딩, 수영, 골프, 유도, 페탕크, 펜칵실랏, 무에타이, 세팍타크로, 비치발리볼 종목 등에서 경기를 가졌다.
SEA Games 4일차 경기: 23개 금메달로 베트남 2위 유지 - ảnh 1응우옌 티 안 비엔(Nguyễn Thị Ánh Viên) 선수 

주목할 만한 결과들로는, 응우옌 티 안 비엔(Nguyễn Thị Ánh Viên) 선수는 200m 여자 혼합수영 종목 첫 예선경기에서 2분 18초20의 성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응우옌 휘 황(Nguyễn Huy Hoàng) 선수는 400m 자유형에서 가장 빠른 3분 55초 21로 들어왔다. 더불어 사바나 리 응우옌(Savanna Lý Nguyễn) 선수는 여자 테니스 단식 경기 결승전에 진출했다.

12월 4일 정오까지 집계된 결과로, 주최국인 필리핀 팀이 51개의 금메달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23개의 금메달로 2위, 말레이시아가 19개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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