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빈성,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연결하는 국제 종합 항만 기공

(VOVWORLD) - 3월 21일 오전 베트남 중부 해안 지방 꽝빈성 꽝짜익(Quảng Trạch)현 꽝동(Quảng Đông)면에서 혼라(Hòn La) 항만 주식회사는 혼라 국제 종합 항만 건설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꽝빈성을 비롯한 베트남 중부 해안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는 핵심적인 해양 항만 인프라 사업이다.
꽝빈성,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연결하는 국제 종합 항만 기공 - ảnh 1사진: nhandan.vn

혼라 국제 종합 항만 사업은 39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총 투자액이 약 9천만 달러(약 1,316억 원)에 달하며 현대적인 기술 시설과 함께 통합적으로 계획되었다. 혼라만에 위치한 항만은 전략적 위치에 있으며, 자연적으로 이상적인 수심을 갖추고 있어 대형 선박에 적합하다. 항만은 해안 항로에서 약 6해리, 동해 국제 항로에서 360해리, 1A 국도에서 약 4km, 짜로(Cha Lo) 국제 국경 관문에서 150km 떨어져 있다. 이는 라오스, 태국, 미얀마 및 인근 경제 지역과의 물류 연결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꽝빈성 인민위원회의 쩐 퐁(Trần Phong)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해상 및 육상 교통의 유리한 위치를 가진 혼라 국제 종합 항만은 완공 및 운영 후 태국, 라오스, 미얀마, 중국 및 해상을 통한 주요 경제 중심지로부터 양방향 화물을 받아들이는 지역의 중요한 화물 환승 허브가 될 것입니다. 화물 운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 항구는 국제 크루즈선을 수용하여 해양 관광 발전의 기회를 열어 꽝빈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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