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베트남 공장 200개 재가동

(VOVWORLD) - 노벨 킨더 나이키 지속가능개발 담당이사는 11월 2일 코로나19로 중단된 공장 200개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나이키는 계속해서 베트남에서의 생산을 확대하고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나이키 경영진은 베트남에서 생산을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키는 베트남에 직접적으로 공장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으나 약 200개 공장과 스키너즈 등 제품 생산 협력을 하고 있다. 공장은 주로 남동부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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