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꾸억 브엉 (Trần Quốc Vượng) 서기위원회 상임서기는 회의에서 지도 발표를 한다.  [사진: 프엉 화/베트남통신사]

회의 발표에서 쩐 꾸억 브엉 (Trần Quốc Vượng) 서기위원회 상임서기는 2020년 복잡한 세계 및 역내 상황, 자연재난,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생활 모든 측면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2021년 임무와 관련하여 쩐 꾸억 브엉 상임서기는 중앙 사무처가 간부에 대한 업무훈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하였다. 사무처 업무는 전문지식이 필요하지만 기계적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임해야 임무를 제대로 완성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