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민족의 영광스러운 혁명에 동행해 온 베트남 혁명 언론의 100년 여정’ 세미나 개최
(VOVWORLD) - 베트남 혁명 언론의 날 100주년(1925년 6월 21일~2025년 6월 21일)을 맞아 5월 30일 오후 하노이에서 ‘당과 민족의 영광스러운 혁명에 동행해 온 베트남 혁명 언론의 100년 여정’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의 모습 |
세미나에서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베트남 공산당 상임 서기는 100년간의 건설과 발전을 통해 베트남 혁명 언론이 양적, 질적 측면에서 강력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프로그램과 출판물 내용 또한 현대 미디어 기술을 점차적으로 습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언론인들은 정치적 역량을 확고히 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끊임없이 성장해 왔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혁명 언론이 번영하고 문명화된 발전 시대에 민족과 동행하는 사명을 계속 완수하기 위해 쩐 깜 뚜 당 상임 서기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언론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과학기술 성과 연구, 발굴, 응용을 행정 개혁과 연계하여, 언론 기관들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며 국제적으로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경을 넘는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 속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내 혁명 언론의 존재감을 높이고, 정보 선전 전선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며,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 혁명 언론의 브랜드와 위상을 굳건히 유지해야 합니다. 당과 국가는 언론이 그 기능과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최적의 여건을 조성할 것입니다.”
전시회를 관람하는 내빈들 |
이날 세미나에서 내빈들은 사회주의 건설 및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시기 동안 민족과 동행하는 베트남 혁명 언론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했다. 또한 새로운 시대적 맥락, 유리한 점, 어려움, 그리고 베트남 혁명 언론이 직면한 과제들을 분석하고, 새로운 시대에 베트남 혁명 언론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해결책들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