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민화공예”의 가치 보존 및 발휘를 위한 준비서류 완료

(VOVWORLD) - 박닌(Bắc Ninh)성 인민위원회는 “동호(Đông Hồ)민화공예”의 준비서류를 완비하여 검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고, 긴급보호 무형문화재유산 등재를 위해 총리 및 UNECSO에 신청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동호민화공예”의 가치 보존 및 발휘를 위한 준비서류 완료 - ảnh 1  “동호민화공예” 준비서류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유네스코에 제출하는 “동호민화공예” 준비서류에 동의한 바 있다. 박닌성 인민위원회의의 지도 아래 박닌성 문화체육관광청은 베트남 국가문화예술원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규정과 2003년 공약 가이드라인에 따라 “동호민화공예” 준비서류를 통하여 긴급보호 무형문화재유산에 대한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보충, 수정 등 의견 수렴을 거쳐 2020년 3월 3일 규정에 따라 준비서류가 완료되어 국가문화유산상설기관에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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