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디지털 전환은 2단계 지방정부 모델 연결 문제를 좌우하는 가교”
(VOVWORLD) - 7월 2일 오전 하노이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과학기술·창조혁신·디지털 전환 발전 중앙 지도부(이하 지도부)의 부장으로서 지도부의 2025년 상반기 임무 전개 결산 및 하반기 임무 전개 회의를 주재하였다. 팜 민 찐 총리가 이날 회의에 동석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특히 당 서기장은 각 부처, 지방의 수장들이 주어진 임무를 강력한 조치로 이행해야 하며 동시에 2단계(중앙 직할 성시급 및 동·면급) 지방정부의 활동에 있어 디지털 전환 적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단계 지방정부 모델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모델을 전개하는 데는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보 전달, 상황 파악, 지도 등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업무 처리에 걸림돌이 생기고 국민과 기업에 대한 서비스도 적시에 제공할 수 없게 됩니다. 디지털 전환은 바로 중추 신경망이자 우리가 전개하는 2단계 지방정부 모델에 있어 성시급과 동·면급 간의 연결 문제를 좌우하는 가교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정보를 종합하고, 분석하며, 상황을 조기에 경고하여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이터 두뇌가 되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이 없다면, 2단계 지방정부 모델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또 럼 당 서기장은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에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베트남의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에 대한 국민과 기업의 믿음 그리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베트남 과학기술 분야의 성과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또 럼 당 서기장과 팜 민 찐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공산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디지털 공간에 전달하는 베트남 ‘공산당 전자 정보 포털’ △제57호 결의에 대한 감시 및 평가 시스템 △국가 과학기술, 창조혁신 및 디지털 전환 발전을 위한 제안 및 아이디어 접수 및 처리 정보 시스템 등 3개의 디지털 플랫폼이 출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