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국빈 방문’ 시진핑 中 총서기 겸 국가주석 위한 환영식 주재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 20:33:00 (VOVWORLD) - 4월 14일 오후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위한 환영식이 국가 원수에 대한 최고의 의전으로 진행되었다. 환영식은 또 럼 당 서기장이 주재했다.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환영식의 시작에서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태운 차량 행렬이 수많은 하노이 시민들과 아이들의 환호 속에 주석궁으로 진입했다. 21발의 예포로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맞이한 베트남 명예 단상에 오른 양국 지도자 환영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또 럼 당 서기장은 시진핑 중국 총서기를 명예 단상으로 안내했다. 환영식 동안 베트남 인민군 군악대는 중국과 베트남 국가를 연주했으며, 하노이 주석궁에서 21발의 예포가 발사되었다. 양국 국가가 연주된 후 또 럼 당 서기장과 시진핑 중국 총서기는 명예의 단상에서 내려와 군기에 경례하고 베트남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서 양국 지도자들은 환영식에 참석한 양국 고위 대표단을 소개했다. 환영식 후 또 럼 당 서기장과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 공산당 중앙 사무처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베트남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양국 지도자 환영식의 모습 Tag VOV VOVworld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국빈 방문’ 시진핑 中 총서기 겸 국가주석 위한 환영식 주재 베트남 대나무 외교 베트남 중국 관계 시진핑 총서기 시진핑 주석 관련뉴스 시진핑 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베트남 방문 메시지 발표 시진핑 中 총서기‧국가주석, 하노이 도착…베트남 국빈 방문 시작 또 럼 당 서기장, “중국과의 관계, 새로운 시대를 위한 비전 확립해야…” 시진핑 中 총서기‧국가주석, 베트남 국빈 방문 시작 피드백 제출 기타 2025년 퍼(쌀국수)의 날: 베트남 쌀 위상 강화, 오대륙으로 확산 하노이시, 2대 ‘초대형 프로젝트’ 투자 방침 승인…총사업비 800조 동 육박 베트남, 15일 푸꾸옥서 2025년 2천만번째 외국인 관광객 맞이 행사 개최 베트남 여성연합회, 사이버 공간 여성 인식 제고 캠페인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