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성 소수민족 주민들, 제14차 당 대회 향한 높은 기대와 신뢰
(VOVWORLD) - 베트남 서북부 산간 지방 라오까이(Lào Cai)성의 소수민족 주민들은 고향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정책이 제시되기를 바라며, 제14차 당 대회를 앞두고 기대와 신뢰를 보이고 있다.
찌에우 꽁 리(Triệu Công Lý) 씨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
2024년 말 발생한 수해로 집을 잃은 12가구 중 하나인 라오까이성 옌빈(Yên Bình)면의 찌에우 꽁 리(Triệu Công Lý) 씨 가족은 최근 정부의 지원으로 도로, 전기,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된 현대적인 재정착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런 새집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국가와 이웃들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생활이 매우 편리하고, 예전 집처럼 천재지변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놓입니다.”
옌빈면 6번 마을의 응우옌 반 통(Nguyễn Văn Thống) 당 위원회 서기는 현재 마을 도로의 100%가 포장되었으며 전기, 조명, 문화회관 등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졌으며, 마을에 더 이상 빈곤가구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당의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민주적인 분위기 속에서 제14차 당 대회에 제출될 문건 초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배우는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당과 국민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고 있으며, 당을 향한 신뢰와 애정도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