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쩌우 : “문화의 결집지- 땀 드엉 (Tam Đường)” 문화-관광주간

(VOVWORLD) - 10월18일부터 22일까지 라이쩌우 (Lai Châu)성 땀 드엉현에서 “문화의 결집지 - 땀 드엉 (Tam Đường)”이란 주제로 문화-관광주간이 열리고 있다.

2019년 땀드엉현 문화-관광주간에 방문객들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산악지역 문화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라이 쩌우 : “문화의 결집지- 땀 드엉 (Tam Đường)” 문화-관광주간 - ảnh 1 주최측은 땀 드엉현  문화관광 주간  참가 가 기관들에게 에게 기념장을 전달해 준다

문화관광주간 활동들은 땀드엉타운 중심운동장과 더불어 호 토우 (Hồ Thầu)읍의 씨 터우 짜이 (Sì Thâu Chải), 쿤 하 (Khun Há)읍의 반 라오 짜이 1 (Bản Lao Chải 1), 따 랭 (Tả Lèng)읍의 탠 바 (Thèn Pả) 소나무 언덕,   반보 (Bản Bo) 읍에서 피엥 띠엔 (Phiêng Tiên) 등 4개의 소수민족 관광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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