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베트남’ 인도-베트남 합작 영화 개봉

(VOVWORLD) - 2025 다낭 아시아영화제(DANAFF 2025)의 일환으로 7월 1일 저녁 다낭 아리야나(Ariyana) 컨벤션 센터에서 ‘러브 인 베트남(Love in Vietnam)’ 영화가 최초 상영되었다. 아티스트, 영화 제작진, 국제 단체들과 내빈들이 이날 행사에 대거 참석했다.

‘러브 인 베트남’은 베트남과 인도가 최초로 진행한 합작 영화 프로젝트로 양국 간 문화 협력 관계에 있어 새로운 진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인도 영화감독 라하트 샤 카즈미(Rahhat Shah Kazmi)의 지도 아래 제작된 해당 영화의 많은 장면이 다낭시 전역, 특히 푸라마-아리야나 국제 관광 단지에서 촬영되었으며, 이는 다낭의 아름다움과 영화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러브 인 베트남’ 인도-베트남 합작 영화 개봉 - ảnh 1'러브 인 베트남' 베트남-인도 합작 영화 상영행사 [사진:  qdnd.vn]

다낭시 관광협회 까오 찌 중(Cao Trí Dũng) 회장은 차별성과 유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열쇠’로 작용하는 현 시점에서 영화는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인도 합작 영화 ‘러브 인 베트남’의 촬영지로 다낭시가 선정된 것은 해외 관광객, 특히 다낭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 다낭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당 행사는 국제 영화의 매력적인 행사장으로서의 다낭을 홍보하면서 베트남과 인도의 영화 산업 간 협력을 돈독히 하는 가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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