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쉐어 ICT, 박장성에 3억 3천만 달러 투입

(VOVWORLD) - 11월 9일 박장성 산업단지 관리부는 럭스쉐어(Luxshare) ICT 베트남 유한책임 회사에 대한 10번째 자본 조정 등록 인증을 발급했다.

따라서 3억 3,000만 달러(약 4,359억 원) 투자자본을 투입한 후 현재 럭스쉐어 ICT 의 베트남 총 투자자본은 5억 400만 달러(약 6,658억 원)가 됐다. 럭스쉐어 ICT는 투자자본 인증을 받은 날부터 12~24개월 안에 지출해야 한다. 해당 공장은 박장성 비엣옌(Việt Yên)현 꽝쩌우(Quang Châu) 산업단지에 위치하며 총 규모 약 30헥타르이다. 완공 후 운영에 들어가면 해당 사업은 박장성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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