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카이 부총리, 2022 다보스 회의 일정

(VOVWORLD) - 5월 23일~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제52회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의 일환으로 레 민 카이 부총리는 ‘국민을 위한 디지털 아세안’ 회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강 경제 구축’ 지도자포럼에도 참석했다. 

부총리는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빠르고 지속가능한 발전, 창조혁신, 디지털 전환 등 베트남의 관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베트남은 해외 기관 및 기업들이 베트남 정부, 기업과 함께 디지털 인적자원교육, 기술 이전, 연구, 개발, 창조혁신 촉진을 통해 디지털 경제를 만드는 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부총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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