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묘-국자감, 5월 14일부터 계속 방문객을 맞이하기

(VOVWORLD) -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총리 지도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리가 진행되면서 방문객 관람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문묘-국자감이 5월 14일부터 계속 방문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유적지 센터는 관광객 및 노동자 안전 보장을 위해 역병 이후 방문객 유치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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