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트남 농림수산물 수입 시장 선도

(VOVWORLD) - 베트남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2025 상반기 농업 생산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총 수출액 약 340억 달러(약 46조 5,528억 원)를 기록했다. 이 중 미국이 베트남 농림수산물 최대 수입국으로 21%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중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 베트남 농림수산물 수입 시장 선도 - ảnh 1수출 품목 확대에 힘쓴 베트남 농업계 (사진: Vietnam+)

2025년 상반기 동안 농업환경 분야는 주요 농림수산물 품목에서 긍정적인 성장세를 확인했다. 시장 구조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베트남 농림수산물의 미국 수출액은 16% 증가했고, 중국은 0.7% 감소했으며, 일본은 25.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농업환경부 계획재정국의 쩐 자 롱(Trần Gia Long)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7월과 하반기에도 농업 부문은 중앙 정부의 결의와 결론은 물론, 분야의 전략, 프로그램, 프로젝트, 계획을 일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입니다. 특히, 연간 650달러(약 89원)수출액 목표 달성 산업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부처 계획을 이행할 것입니다.”

미국, 베트남 농림수산물 수입 시장 선도 - ảnh 2수출용 메콩메기 상품 (사진: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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