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경제 장려’ 당의 68호 결의 힘입어, 베트남 시장 진출 기업 수 폭발적 증가
(VOVWORLD) -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민간 경제 발전에 관한 제68호 결의가 발표된 후 기업 신뢰도가 크게 강화되면서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의 수와 규모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7월 2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재정부의 2분기 기자회견에서 공유된 정보다.
구체적으로, 지난 6월 신규 설립 기업 수는 사상 최고치인 2만 4천 개를 넘어섰으며, 이는 이전 평균인 약 1만 5천 개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전체 기간을 보면 월별 신규 설립 기업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올 상반기 누계로는 베트남 전국적으로 9만 1천 개 이상의 기업이 설립되어 강력한 스타트업 물결을 이루었다.
한편, 지난 6월 재운영에 들어간 기업 수는 1만 4천 개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올 상반기 누계로는 6만 1천 개 이상의 기업이 재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이상 증가한 수치다. 재정부 소속 민간 기업 및 협동 경제 발전국의 찐 티 흐엉(Trịnh Thị Hương)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장 진입 및 재진입 기업의 총 수가 처음으로 시장 철수 기업 수보다 1.2배 높아졌습니다. 이는 경제 회복 및 발전에 대한 기업계의 신뢰가 강력하게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