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익마이병원, 전국 최대 규모 뇌졸중 치료센터 설립

(VOVWORLD) - 하노이 바익마이 (Bạch Mai)병원이 전국 최대 규모의 뇌졸중 치료센터를 설립해 뇌졸중 환자 회복 기회 증가와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다.

바익마이병원에서는 매년 약 8,000 명의 뇌졸중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베트남 최대 규모 뇌졸중 센터는 뇌졸중 환자의 적시 접수, 응급, 분류, 조치 등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이자, 전국 의료 기관 뇌졸중 치료 체계 구축 촉진 및 규정 개선에 기여한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