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자 평화위원회 창립 회원국으로서의 역할 재확인

(VOVWORLD) -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미국을 방문하여,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가자 평화위원회’ 개막 회의에 창립 회원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베트남, 가자 평화위원회 창립 회원국으로서의 역할 재확인 - ảnh 1응우옌 꾸옥 중(Nguyễn Quốc Dũng) 주미 베트남 대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를 계기로 응우옌 꾸옥 중(Nguyễn Quốc Dũng) 주미 베트남 대사는 워싱턴 D.C. 주재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특파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방문이 국제 평화 노력에 대한 베트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 서기장은 위원회의 다른 회원국들과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2830호 결의에 따른 가자지구 평화 계획 이행을 위해 위원회가 추진할 과업을 논의하고 확정할 것입니다. 베트남 최고 지도자의 이번 참석은 평화와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 대한 베트남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사는 베트남이 평화위원회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것은 대외 개방과 국제 통합, 그리고 공동의 사명 이행이라는 일관된 대외 노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며, 향후 베트남-미국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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