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법 및 유엔 헌장에 부합하는 모든 평화 구축 이니셔티브 지지
(VOVWORLD) - 1월 26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주최로 ‘국제 법치 재확인: 평화, 정의 및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길’을 주제로 한 고위급 공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1월 의장국인 소말리아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발표하는 응우옌 호앙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 공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
토론회에서 주유엔 베트남 상임대표단의 대사대리 응우옌 호앙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 공사는 국제법, 특히 유엔 헌장의 존중과 준수가 국제 평화와 안보 보장을 위한 전제 조건임을 확언했다. 또한 모든 국가가 자국이 당사국인 조약에 따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무력 사용이나 위협을 배제하고 외교적 및 법적 절차를 존중하며 평화적인 수단으로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는 다자주의와 국제 법치, 그리고 글로벌 문제 해결에 있어 유엔의 중심적 역할에 대한 베트남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베트남은 법치를 보장하고 유엔 헌장에 부합하는 기초 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분쟁 해결 및 평화 구축 노력과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공사는 베트남이 책임 있는 회원국으로서, 모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유엔 회원국 및 관련 파트너들과 손을 맞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