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사회에서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입지 공고화

(VOVWORLD) - 6월 26일 오후, 하노이에서 15대 베트남 국회는 유엔평화유지군참여법을 가결했다.

베트남, 국제사회에서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입지 공고화 - ảnh 1표결 결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이 법안은 무장 병력 외에도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하는 베트남 인력에 공무원, 공직자 등 민간 인력을 포함시켰으며, 따라서 이들은 유엔 평화유지 임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기술 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대해 쩐 꽝 프엉(Trần Quang Phương) 국회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법안이 발효되면 평화를 사랑하고 국제사회의 믿음직한 친구이자 파트너이며,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서의 베트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여할 것입니다. 베트남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기꺼이 동참하여 평화 유지와 국가 협력 발전을 증진하고, 새로운 위상과 역량을 창출하며, 평화적 수단을 통해 조기에 원거리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26일 오후 국회는 농업용 토지 사용세 면제에 관한 결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 학생, 국공립 교육기관의 일반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학습자에 대한 학비 면제 및 지원에 관한 국회 결의, 3~5세 유아 대상 교육 보편화에 대한 국회 결의 등을 통과시켰다. 

이들 결의의 주목할 만한 새로운 점은 국회가 농업용 토지 사용세 면제 기한을 현행 2025년 12월 31일에서 203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는 것이다. 또한 2025~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및 초중고등 학생, 국공립 교육기관의 일반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학습자에 대한 학비 면제 및 지원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2030년까지 중앙 직할 100%의 성시가3~5세 유아 대상 교육 보편화 기준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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