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20일 독일 방문의 일환으로 팜 빈 민 부총리-외교장관은 독일연방 경제 에너지 장관을 접견했다.
회의에서 양측은 무역 투자 협력 강화 방안,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에너지 부문 및 협력망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부문은 독일이 본래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베트남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절실한 수요가 있는 분야이다.
양측은 베트남과 유럽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게 되는 배경 속에서 총매출액이 독일기업들의 베트남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장려하고 2020년에는 무역거래익이 150-200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분발하기로 합의하였다. 독일은 양국 기업 사회의 의 이익을 위해 조기 협정 체결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