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룩셈부르크, ‘녹색 경제 발전에 동참 희망’
(VOVWORLD) - 5월 4일 오후 하노이에서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룩셈부르크 그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총리를 접견했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룩셈부르크 총리를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올해 9월 베트남에서 개최될 제 9차 세계 젊은 의원 포럼에서 룩셈부르크가 청년 의원 대표단을 파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장은 경제, 무역, 투자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시키길 바란다고 했다.
룩셈부르크 총리는 팜 민 찐 총리와 회담을 통해 환경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한 호찌민시와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2건의 사업(총 가치 7백만 유로)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자비에 베텔 총리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면서 룩셈부르크 국민을 위한 비자 면제 정책을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회담에서 두 지도자는 녹색 금융 분야를 더욱 촉진시키며 녹색 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신규 공급망을 규축하고 협력을 유지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