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무력 충돌 속 아동 보호에 대한 노력 지속 약속
(VOVWORLD) - 6월 2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무력 충돌 속 아동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2025년 6월 안보리 의장국인 가이아나의 빈디아 퍼소드(Vindhya Persaud) 인적 서비스 및 사회보장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의 주제는 ‘아동에 대한 중대한 위반 행위 종식 및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었다. 회의에는 유엔 사무국과 유니세프 대표, 90개 이상의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하여 발언했다.
발표하는 도 훙 비엣 대사 |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 주유엔 베트남 상임 대표단장인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는 베트남이 아동에 대한 모든 폭력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무력 충돌 상황에서 발생하는 아동 인권 침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는 특히 분쟁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아동에 대한 폭력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훙 비엣 대사는 베트남이 아동 보호를 모든 평화 프로세스 단계에 통합하고, 이를 평화 유지 활동의 핵심으로 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