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비남 대표팀, 은메달 획득

(VOVWORLD) - 5월 8일 오전 SEA Games 32에서 후인 칵 응우옌(Huỳnh Khắc Nguyên) 선수가 총 268점을 받으며 베트남 보비남(Vovinam, 베트남의 무술) 대표팀에 은메달을 가져다 주었다.
베트남 보비남 대표팀, 은메달 획득 - ảnh 1보비남 종목 준결승에 참가한 선수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같은 날 오전 베트남 남녀 수영 대표팀도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렀다. 100m 자유형 부문 예선에서 응우옌 투이 히엔(Nguyễn Thúy Hiền) 선수가 1등, 팜 티 번(Phạm Thị Vân) 선수는 2등을 차지했다. 보 티 미 띠엔(Võ Thị Mỹ Tiên) 선수와 레 투 투이(Lê Thu Thủy) 선수도 400m 자유형 부문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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