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비자, 전세계 절약 추세 중 1등의 국가

(VOVWORLD) - 아시아-태평양권 소비자가 세계의 절약 추세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0년 2분기 69-72%로 소폭 증가한 베트남은  다른 국가에 비해 절약하는 소비자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으며, 이에 뒤어 홍콩 (68%), 싱가포르 (65%)이다.

8월 5일 발표한 The Conference Board® 및 Nielsen이 진행한 소비자의 신뢰 설문조사 보고에 따르면 2020년 2분기에 베트남인들은 지난 분기보다 더 적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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