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 2023년 세계 37위 차지

(VOVWORLD) - 베트남 축구연맹(VFF)에 따르면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4분기 순위에서 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이 37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 국가들 중 베트남은 6위 자리를 지속 지켜냈으며 필리핀(세계 38위)보다 1계단 더 높다. 한편 태국팀은 아시아 지역 내 10위를 차지했다.

FIFA의 최신 순위에 따라 2023년 12월 아시아 여자 축구 상위 10개국 순위에 변동이 있다. 구체적으로 일본이 1위 자리를 되찾았고 조선은 2위로 밀렸다. 이어서 호주, 중국, 한국, 베트남, 필리핀, 타이완(중국),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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