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는 6개월만에 9만명의 외국인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1만명의 외국인 환자가 각 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이는 보건부 대표가 12월 30일 후에중앙병원에서 진행된 "2020-2030 단계, 외국인 및 해외거주 베트남인, 고소득층 베트남인에 대한 베트남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유치" 제안 수립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이다.

세미나에서 각 대표들은 전문가 인력 확대를 위한 예산 문제에 대해 병원들을 위한 구체적인 법안과 메커니즘, 병원의 합작 투자와 의료기기 구매를 위한 자율권 할당 규정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