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부 국가 국민과 억만장자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 확대 고려 중
(VOVWORLD) - 3월 5일 열린 2025년 첫 두 달 및 2월 정부 정기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전통적인 우방국 국민과 세계 억만장자 등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 조정 및 확대를 검토하도록 외교부, 공안부,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시했다.
이는 국제 관광객 유치와 관광 수요 진작을 위한 비자 발급 완화를 촉구하는 베트남 정부의 최신 지침으로 보인다.
앞서 1월 15일, 정부는 3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폴란드, 체코, 스위스 국민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에 관한 결의를 발표했다. 해당 결의안에 따르면 베트남 여행사들이 제공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권 종류에 관계없이 입국 후 45일동안 베트남에 체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