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세계축구연맹(FIFA) 최신 랭킹에 따르면, 베트남 남자 국가 대표팀은 세계 96위, 동남아시아 1위 자리를 지키며 2022년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베트남 대표팀은 꾸중히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베트남은 아시아지역 내 17위, 동남아시아 지역 내 1위를 차지한다. 한편, 동남아시아 2위 팀인 태국은 세계 111위, 이어서 필리핀(134위), 말레이시아(145위), 인도네시아(151위), 미얀마(159위) 등이다.
현재 브라질은 1위 지리를 계속 지켜냈으며, 최근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