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女 축구 대표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진출 확정
(VOVWORLD) - 7월 5일 저녁 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은 베트남 북부 지방 푸토성 비엣찌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E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괌 여자 대표팀과 맞붙었다. 결과적으로 괌 대표팀을 4대0으로 꺾은 베트남 여자 대표팀은 2026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승리를 거둔 베트남 선수들의 기쁨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앞서 베트남 여자 대표팀은 2차전까지 2전 전승으로 승점 6점을 기록했다. 괌전 4대0 승리 후, 베트남 여자 대표팀은 3경기에서 승점 9점으로 E조 1위를 차지했다. 마이 득 쭝(Mai Đức Chung) 감독이 이끄는 팀은 3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고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인상적인 성적으로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