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계 미국인 화가들의 전시회, 오는 5일까지 하노이서 개최

(VOVWORLD) - 베트남계 미국인 화가 4인의 ‘짜오 베트남’(Chào Việt Nam, 안녕하세요 베트남’ 전시회가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바딘(Ba Đình)군 응우옌타이혹(Nguyễn Thái Học) 거리 66번지 베트남 국립 미술관에서 개막하여 관람객들에게 9점의 뛰어난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계 미국인 화가들의 전시회, 오는 5일까지 하노이서 개최 - ảnh 14명의 화가 (사진: qdnd.vn)

전시회에 참여하는 4명의 화가 바익 호앙 아인(Bạch Hoàng Anh 또는 Anh Bach), 호 몽 냐 우옌(Hồ Mộng Nhã Uyển 또는 Mina Ho Ferrante), 팀 응우옌(Tim Nguyễn)과 쩐 프엉 리(Trần Phương Ly 또는 Ly Tran) 등 모두 베트남계 미국인이다. 해당 전시회는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화가들이 예술을 통해 고국과 소통하고, 베트남 예술계의 다양성을 풍성하게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와 현재, 옛 기억과 새로운 시각이 교차하는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 전시회에서는 미국 하와이 섬의 일상적인 삶, 여성의 평범한 순간, 베트남의 어린 시절 추억 등 각 화가의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과 관점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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